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서울 구로구가 1인 가구의 금융 역량 강화를 위해 중장년·노년과 청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교육을 운영한다.
구로구청 전경.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관내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자산관리 방법과 금융사기 예방을 안내하는 맞춤형 금융교육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다양한 연령대의 1인 가구가 경제적으로 안정적이고 실질적인 생활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은 중장년·노년(시니어) 맞춤형과 사회초년생 맞춤형 두 가지 과정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중장년·노년 맞춤형 금융교육은 오는 9월 16일 오전 10시 구청 창의홀에서 열린다.
관내 40세 이상 1인 가구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꿈세생애설계협동조합 조기훈 이사장이 강연자로 나선다. 그는 ‘금융사기로부터 내 재산 지키기’를 주제로 금융사기의 유형과 예방법, 고령 사회에서의 4가지 위험요소, 가계 예산 수립 방법, 공공기관 정책 활용법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사회초년생 맞춤형 금융교육은 10월 17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대상은 19세에서 39세 구로구 거주 1인 가구 30명이며, 국민연금공단 소속 정민경 강사가 ‘퇴직 후 호텔 조식 자랑(플렉스)하는 재테크 전략’을 주제로 강의한다. 강의에서는 평생 월급 만들기의 필요성, 국민연금에 대한 오해와 진실, 퇴직연금·연금저축 활용법, 지출 관리 요령 등이 다뤄진다.
수강료는 무료다. 중장년·노년 맞춤형 과정은 8월 25일부터 9월 12일까지 구로구청 복지정책과(☎02-860-2229)로 전화 신청을 받는다. 사회초년생 맞춤형 과정은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구로구청 누리집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최근 갈수록 교묘해지는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구민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기 위해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1인 가구의 금융 역량이 한층 강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