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올해의 차’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 연간 최다 판매 신기록 쓰며 글로벌 질주
최근 ‘북미 올해의 차(NACTOY)’를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연간 최다 판매 기록을 새로 썼다. 1회 주유에 1000km 이상 주행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추가된 2세대 팰리세이드의 신차 효과 덕분이다. 3일 현대차에 따르면 팰리세이드의 지난해 전 세계 판매 대수(IR 기준)는 21만1215대로 집계됐다. 2018년 11월 팰리세이드를 처음 출시한 이래 연간 기준으로 가장 많은 판매량을 올렸다. 2024년(16만5745대)과 비교해도 지난해 판매 대수가 27.4%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출시된 2세대 모
구로구가 동행일자리사업 참여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산업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한다.
동행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이 1일차 산업 안전교육을 듣고 있다.서울 구로구는 28일부터 29일까지 구로구민회관에서 2026년 상반기 동행일자리사업 참여자 360명을 대상으로 ‘산업 안전‧보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현장 업무 비중이 높은 동행일자리사업 특성을 고려해 근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참여자의 건강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이틀간 안전교육과 보건교육으로 나뉘어 하루 4시간씩 운영된다. 첫째 날인 28일에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 김세정 대리가 강사로 나서 △안전의 이해 △근로자의 안전한 직장생활 △안전하고 건강한 직장생활 가이드 △사고·재해 사례 및 안전 수칙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29일에는 구로구청 도시안전과 장초희 주무관이 보건교육을 맡아 △겨울철 건강관리 및 재해 예방 △근골격계 질환 예방 △감염병 관리 및 건강진단 △직무 스트레스와 감정노동 관리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전달한다.
구로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사고 예방을 생활화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동행일자리사업은 현장 근무가 많은 만큼 참여자 안전 확보가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사고 없는 안전한 일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