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2025년 12월 국내 인구이동은 52만8천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0.8% 증가했고, 시도간 이동이 늘면서 경기·충북은 순유입을 기록한 반면 서울은 -4,887명 순유출로 감소 폭이 커졌다.
전국 12월 인구이동
통계에 따르면 이달 이동자 수는 52만8천명으로 전년 동월(52만4천명) 대비 4천명 늘었다. 인구이동률(인구 100명당 이동자 수)은 12.2%로 전년 동월보다 0.1%p 상승했다. 총 이동 중 시도내 이동 비중은 64.6%, 시도간 이동 비중은 35.4%였다.
이달 시도내 이동자는 34만1천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2% 감소한 반면, 시도간 이동자는 18만7천명으로 4.5% 증가했다. 이동률도 시도내 7.9%로 0.1%p 하락했고, 시도간은 4.3%로 0.2%p 상승했다.
시도별 순이동(전입-전출)은 경기 4,654명, 충북 3,853명, 인천 1,684명 등 6개 시도가 순유입을 기록했다. 반면 서울 -4,887명, 광주 -2,023명, 대전 -1,135명 등 11개 시도는 순유출이었다. 순이동률은 충북 2.9%, 인천 0.7%, 전남 0.6%가 순유입 상위권이었고 세종 -1.8%, 광주 -1.7%, 대전 -0.9%는 순유출이 두드러졌다.
분기 기준으로 보면 2025년 4분기 이동자 수는 139만8천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11만3천명 감소해 7.5% 줄었다. 이동률도 10.9%로 0.9%p 낮아졌다. 4분기 순이동은 경기 9,938명, 인천 6,098명, 충북 5,468명 등이 순유입이었고, 서울 -15,096명, 광주 -4,222명, 부산 -3,211명은 순유출이었다.
연령대별로는 4분기 이동자 수가 30대 31만5천명, 20대 28만8천명 순으로 많았다. 이동률은 20대 20.0%, 30대 18.8%로 가장 높았지만, 전년 동기 대비 이동자 수와 이동률은 모든 연령층에서 감소했다. 전체 이동이 줄어든 가운데 수도권·일부 충청권으로의 순유입과 서울·광역시의 순유출 흐름은 이어진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