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올해의 차’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 연간 최다 판매 신기록 쓰며 글로벌 질주
최근 ‘북미 올해의 차(NACTOY)’를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연간 최다 판매 기록을 새로 썼다. 1회 주유에 1000km 이상 주행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추가된 2세대 팰리세이드의 신차 효과 덕분이다. 3일 현대차에 따르면 팰리세이드의 지난해 전 세계 판매 대수(IR 기준)는 21만1215대로 집계됐다. 2018년 11월 팰리세이드를 처음 출시한 이래 연간 기준으로 가장 많은 판매량을 올렸다. 2024년(16만5745대)과 비교해도 지난해 판매 대수가 27.4%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출시된 2세대 모
수원시 행사 · 축제 운영 매뉴얼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축제·행사를 준비할 때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는 `수원형 행사 운영 모델`을 수록한 `수원시 행사·축제 운영 매뉴얼`을 제작했다.
`수원시 행사·축제 운영 매뉴얼`은 대규모 행사·축제 준비 단계부터 현장 운영, 사후 평가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체계화했다. 행사 경험이 없는 공직자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표준 지침서다.
매뉴얼은 시민 안전, 약자 배려, 지역 상생 등 공공성을 중심에 두고, 행사 운영의 핵심을 7대 주요 요소로 구분해 구체적인 실행 기준과 체크리스트를 제시한다.
축제·행사를 원활하게 운영하기 위한 7대 요소로 ▲알려야 온다!(행사 홍보) ▲행사의 격을 지키는 기본(내빈 의전) ▲화장실이 편해야 좋은 행사(위생 환경) ▲누구나 편하게 즐기는 축제(약자 배려)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축제(지역 상생) ▲찾기 쉽고, 헷갈리지 않게(안내 체계) ▲안전을 잃으면 모든 걸 잃는다(안전 관리)를 제시했다.
`알려야 온다!`는 행사 전 온라인·오프라인 50여 개 매체를 활용해 대상별로 맞춤형 홍보를 하는 것이다. `행사의 격을 지키는 기본`에서는 행사 품격 유지를 위한 동선·좌석·축사 기준 등을 표준화했다.
`화장실이 편해야 좋은 행사`는 화장실, 청소 인력, 쓰레기 분리배출 등 쾌적한 행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기준을 제시하고, `누구나 편하게 즐기는 축제`에는 노약자 등을 위한 관람석, 쉼터, 수어통역 등 포용적 행사 운영의 기준을 담았다.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축제`는 지역 상권과 연계한 부스 운영, 로컬부터 판매, 공동 마케팅 방안 등을 제시했고, `찾기 쉽고, 헷갈리지 않게`에는 다국어 표기, 종합안내소, 큐알(QR) 코드 기반 정보 접근 등 관람객 편의를 높일 방법을 담았다. `안전을 잃으면 모든 걸 잃는다`는 유관기관 합동점검 등 사전 대비와 안전 관련 대응 체계를 강조한다.
매뉴얼은 행사 준비 단계별 일정(행사 6개월 전부터 행사 후)도 상세하게 제시했다. 또 유관기관 협업체계, 행사 만족도 조사 양식, 경제효과 분석 방법 등을 수록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정교하게 설계한 매뉴얼이 수원시 문화가 지닌 깊이와 품격을 한층 높일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수원시 행사·축제 운영 매뉴얼을 기반으로 행사를 준비해 시민이 자긍심을 느끼고, 수원을 찾는 방문객들이 감동하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매뉴얼은 내부 행정시스템에서 전자책 형태로 열람할 수 있다. 책자는 수원시 모든 부서와 유관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