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올해의 차’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 연간 최다 판매 신기록 쓰며 글로벌 질주
최근 ‘북미 올해의 차(NACTOY)’를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연간 최다 판매 기록을 새로 썼다. 1회 주유에 1000km 이상 주행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추가된 2세대 팰리세이드의 신차 효과 덕분이다. 3일 현대차에 따르면 팰리세이드의 지난해 전 세계 판매 대수(IR 기준)는 21만1215대로 집계됐다. 2018년 11월 팰리세이드를 처음 출시한 이래 연간 기준으로 가장 많은 판매량을 올렸다. 2024년(16만5745대)과 비교해도 지난해 판매 대수가 27.4%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출시된 2세대 모
인천시, 시민과 함께 만드는 마을공동체 통합설명회 열린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월 2일 제물포스마트타운 2층 대강의실에서 `2026년 인천광역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마을공동체 관계자와 활동가, 일반 시민 등 약 150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인천시와 군·구가 추진하는 마을공동체 공모사업과 주요 지원 정책을 한자리에서 소개해 시민들의 사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시는 올해 제3기 마을공동체 만들기 기본계획(2026∼2030)을 수립하고, `시민과 함께, 자치와 연대로 성장하는 인천 마을공동체`를 비전으로 설정했다. 이는 주민이 스스로 의제를 발굴하고 실행하는 자치와 공동체 간 상생과 연대를 통해 마을공동체가 단발성 사업을 넘어 시민의 삶과 도시문화 속에 지속적으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설명회 1부에서는 인천시가 직접 기획해 추진하는 ▲네트워크 활성화 ▲마을 홍보 ▲세대 공감 ▲마을길 잇기 ▲기타 주민제안 등 5개 유형의 기획 공모사업을 소개한다. 이와 함께 마을지원활동가 운영, 교육, 공론장, 성과공유회 등 마을공동체의 성장을 지원하는 주요 프로그램도 안내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군·구별 일반형 공모사업과 공간조성·활성화 사업,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체 추진 사업 등을 설명해 참석자들이 자신의 지역과 여건에 맞는 사업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인천시와 10개 군·구는 2026년 한 해 동안 약 11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며, 특히 마을공동체 간 네트워크 형성과 세대 간 교류, 지역 간 연계 강화를 중심으로 정책 역량을 집중하는 방침이다.
한편, 인천시는 설명회 이후에도 사전 컨설팅과 상담을 통해 공모사업 신청을 준비하는 공동체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공모사업 신청 접수는 오는 2월 13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