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자치구 최초로 `반려동물 장례 견학`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갑작스러운 반려동물과의 이별에 슬기롭게 대처하고 올바른 추모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참가자를 모집한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자치구 최초로 `반려동물 장례 견학`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2024 서울서베이 결과에 따르면 서울시 반려동물 양육 가구는 19.5%로 집계됐으며, 강서구는 36,638마리의 반려동물이 등록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많은 만큼 반려동물 장례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 크다. 하지만, 구체적인 절차와 서비스 정보가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구는 변화하는 반려동물 장례문화를 반영하고, 반려동물과의 이별을 의미 있게 준비할 수 있도록 이번 견학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가족과 같은 반려동물의 마지막 여정을 돌아보며 장례 절차와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자들은 9월 1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인천 서구에 있는 전문 반려동물 장례식장(설원로 79)을 방문해 전문가의 해설과 함께 장례 절차를 견학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장례 절차 ▲납골당 시설 ▲추모 프로그램 등을 설명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우선, `장례 절차`에서는 입관, 화장, 봉안, 추모 등 반려동물 장례의 주요 과정을 소개한다.
`납골당 시설` 소개를 통해 유골 안치 방법과 장소에 대해 알아보고, 자연 속 수목장과 화단장 등 다양한 봉안 방식의 특징을 살펴본다.
마지막 `추모 프로그램`에서는 메모리얼 스톤, 유골함, 액자 등 반려동물과의 소중한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여러 방법을 안내한다.
참가 신청은 9월 12일까지 선착순 30명으로, 강서구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강서보건소 누리집(공지/새 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교훈 구청장은 "반려동물 장례는 보호자에게 매우 중요한 이별의 순간이다"라며, "이번 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반려동물에 대한 공감과 따뜻한 시선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