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정장부터 응시료 지원까지"...마포구가 청년 곁에 함께한다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을 위해 2월 2일부터 면접 정장 대여와 취업 준비 비용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는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덜고 미취업 청년의 구직활동을 적극적으로 독려하는 동시에 고용 촉진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면접 정장 대여 서비스는 무상으로 진행된다. 마포구는 이를 위해 맞춤 정장 기업 `J·JINHOMME(제이진옴므)` 공덕점과 업무 협약을 맺었다.
면접 정장은 2박 3일간 대여할 수 있으며, 연간 최대 3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지원 품목은 재킷, 바지(치마), 셔츠, 구두, 타이(남, 여 동일)이다.
이용을 원하는 마포구 청년은 면접일 최소 7일 전까지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대여 승인이 확정되면 J·JINHOMME(제이진옴므) 공덕점에 방문해 본인에게 맞는 정장을 대여하면 된다.
면접 정장 대여 신청은 올해 12월 18일까지 가능하다.
취업 준비 비용은 생애 1회 1인당 최대 10만 원까지 한도로, 자격시험 응시료와 면접 헤어, 메이크업 비용 등을 실비로 보조한다.
해당하는 자격시험은 토익(TOEIC), 토익스피킹(TOEIC SPEAKING), 일본어능력시험(JPT) 등 어학 19종과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공인자격증 888종으로, 올해 1월 1일 이후 실시된 시험에 응시한 경우에 한해 인정된다.
헤어와 메이크업 비용은 올해 1월 1일 이후 면접 당일에 지출한 내역만 지원 가능하다.
취업 준비 비용 지원을 원하는 청년은 증빙 서류 등을 갖춰 정부24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기한은 올해 12월 11일까지다. 다만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꿈을 향한 청년들의 열정이 경제적인 문제로 꺾이지 않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며 "청년들이 자신 있게 도전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