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통계청이 발표한 2026년 1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4%, 전년 동월 대비 2.0% 상승해 물가 상승률이 지난해 8월 이후 5개월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2026년 1월 소비자물가동향
1월 소비자물가는 전월 대비 공업제품 가격이 하락했으나 서비스, 농축수산물, 전기·가스·수도 요금이 오르며 전체적으로 0.4% 상승했다.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서비스, 공업제품, 농축수산물, 전기·가스·수도 부문이 모두 상승해 전체 상승률은 2.0%로 나타났다.
변동성이 큰 품목을 제외한 근원물가 흐름은 2%대를 유지했다. 식료품 및 에너지 제외지수는 전월 대비 0.5%, 전년 동월 대비 2.0% 상승했고, 농산물 및 석유류 제외지수는 전월 대비 0.5%, 전년 동월 대비 2.3% 올랐다.
생활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4%, 전년 동월 대비 2.2% 상승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식품이 2.8%, 식품 이외 품목이 1.8% 각각 올랐다. 생활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12월 2.8%에서 한 달 만에 둔화됐다.
신선식품지수는 전월 대비 1.4% 상승했으나 전년 동월 대비로는 0.2% 하락했다. 품목별로 보면 신선채소는 전년 대비 6.6% 하락한 반면 신선어개는 6.2%, 신선과실은 2.0% 각각 상승했다.
주요 부문별 전년 동월 대비 등락률을 보면 총지수는 2025년 하반기 1%대 중후반까지 둔화됐다가 연말 2%대 초중반을 유지한 뒤, 2026년 1월 2.0%로 내려왔다. 생활물가지수 역시 지난해 11월 2.9%, 12월 2.8%에서 1월 2.2%로 상승폭이 축소됐다. 반면 농산물 및 석유류 제외지수는 2.3%로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해 서비스 중심의 물가 압력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