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의 관계 맺기, 하이퍼커넥트 아자르가 제안하는 Z세대식 소통 방식
하이퍼커넥트가 2026년 Z세대의 소통 방식 변화를 전망했다. 최근 Z세대 사이에서는 많은 사람과의 복잡한 연결보다 자신의 페이스에 맞는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이 선호되고 있다. 관계 맺기에 대한 선택권과 감정적 안정이 중요해졌고, 인위적인 연결은 오히려 피로로 인식된다. 사회 전반의 변화를 짚은 ‘트렌드 코리아 2026’은 이러한 흐름을 감정과 기분이 선택의 기준이 되는 ‘필코노미(Feelconomy)’의 확장으로 설명했다. 기술이 일상과 연결을 빠르게 효율화할수록 정서적 만족과 감정 에너지의 균형이 중시된다는 분석이다. 연
GS샵, 1등 브랜드 ‘코어 어센틱’ 잡화까지 확장… 토탈 패션 브랜드로 키운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홈쇼핑 채널 GS샵이 자체 패션 브랜드 ‘코어 어센틱(CHOR AUTHENTIC)’ 카테고리를 의류에서 슈즈, 가방 등 잡화까지 확장하며 토탈 패션 브랜드 육성에 나선다. 2024년 GS샵이 론칭한 코어 어센틱은 ‘절제된 것이 가장 아름답다’는 철학하에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고객 니즈에 맞춰 심플한 라인과 고급스러운 소재를 강조한 자체 패션 브랜드다. ‘코어로 완성되는 올코디네이션 룩킹’ 콘셉트로 차별화에 성공한 결과, 코어 어센틱은 2025년 전년 대비 175%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누적 주문액 950억원을 달
더존비즈온은 2025년 연결기준 매출 4,463억 원, 영업이익 1,277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더존을지타워 전경
더존비즈온은 2025년 연간 실적에서 전년 대비 매출이 10.9%, 영업이익이 45.0%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같은 기간 수익성 개선 폭이 컸다는 점이 특징이다.
4분기 실적도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연결기준 매출은 1,271억 원, 영업이익은 46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1%, 56.5% 급증했다. 영업이익률은 36.3%로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웃돌았다.
이번 실적 개선은 OmniEsol, Amaranth 10, WEHAGO 등 핵심 솔루션에 AI 기술을 내재화한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솔루션과 ONE AI의 결합은 수주 확대와 클라우드 전환을 동시에 촉진하며 외형과 수익성 성장을 견인했다.
ONE AI 도입 기업 수는 7,400곳을 넘어섰다. AI가 통합된 전체 모듈 도입에 대한 교체 수요가 늘어나며 고객 락인 효과도 강화됐다는 설명이다. 비즈니스 플랫폼 중심의 포트폴리오 완성으로 비용 구조가 개선된 점도 이익 성장에 기여했다. 외주용역비 절감 등 고정비 효율화와 전사적 AI 개발 도구 적용에 따른 개발 원가 절감 효과가 본격 반영됐다.
더존비즈온은 올해 글로벌 시장 공략과 신사업 로드맵 구체화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국내에서 검증된 완성형 AX 모델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해외 진출을 확대하고, 기업금융·디지털 헬스케어 등 신성장 동력을 통해 시장 지배력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회사 측은 AX 선도기업이라는 정체성 아래 기술 경쟁력과 플랫폼 역량을 결합해 성과를 냈다며, 올해는 신규 사업의 가시적 성과 창출과 함께 글로벌 AX 선도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김용우 대표이사는 “완성형 AX 모델의 확장성과 글로벌 협업을 통해 지속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