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의 관계 맺기, 하이퍼커넥트 아자르가 제안하는 Z세대식 소통 방식
하이퍼커넥트가 2026년 Z세대의 소통 방식 변화를 전망했다. 최근 Z세대 사이에서는 많은 사람과의 복잡한 연결보다 자신의 페이스에 맞는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이 선호되고 있다. 관계 맺기에 대한 선택권과 감정적 안정이 중요해졌고, 인위적인 연결은 오히려 피로로 인식된다. 사회 전반의 변화를 짚은 ‘트렌드 코리아 2026’은 이러한 흐름을 감정과 기분이 선택의 기준이 되는 ‘필코노미(Feelconomy)’의 확장으로 설명했다. 기술이 일상과 연결을 빠르게 효율화할수록 정서적 만족과 감정 에너지의 균형이 중시된다는 분석이다. 연
GS샵, 1등 브랜드 ‘코어 어센틱’ 잡화까지 확장… 토탈 패션 브랜드로 키운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홈쇼핑 채널 GS샵이 자체 패션 브랜드 ‘코어 어센틱(CHOR AUTHENTIC)’ 카테고리를 의류에서 슈즈, 가방 등 잡화까지 확장하며 토탈 패션 브랜드 육성에 나선다. 2024년 GS샵이 론칭한 코어 어센틱은 ‘절제된 것이 가장 아름답다’는 철학하에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고객 니즈에 맞춰 심플한 라인과 고급스러운 소재를 강조한 자체 패션 브랜드다. ‘코어로 완성되는 올코디네이션 룩킹’ 콘셉트로 차별화에 성공한 결과, 코어 어센틱은 2025년 전년 대비 175%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누적 주문액 950억원을 달
중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서울중구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설 맞이 서울중구사랑상품권 발행 포스터.서울 중구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5일 오후 3시부터 총 40억 원 규모의 ‘서울중구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상품권 발행은 명절 소비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 매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 앱을 통해 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1인당 월 구매 한도는 50만 원, 최대 보유 한도는 150만 원이다. 유효기간은 구매일로부터 5년이다. 결제 시 사용 금액의 2%를 다음 달 20일 ‘페이백 상품권’으로 돌려받는 혜택도 제공되며, 해당 페이백은 올해 1월 1일 이후 결제분부터 소급 적용된다. 기존에 보유한 ‘(신)중구사랑상품권’ 사용분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이번 발행부터는 ‘찜페이’ 서비스가 새롭게 도입된다. 찜페이는 발행 당일 결제 대금 없이도 상품권을 미리 예약할 수 있는 기능으로, 최대 60일까지 결제를 유예할 수 있어 상품권 구매 접근성이 한층 높아졌다.
공공배달앱 ‘땡겨요’를 이용할 경우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땡겨요’ 앱에서 중구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사용액의 5%를 ‘광역 땡겨요 상품권’으로 추가 지급해, 기본 페이백 2%를 포함하면 총 7% 상당의 혜택이 제공된다.
구매한 상품권은 관내 식당, 마트, 카페, 약국 등 약 2만 7천여 개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신용카드로 상품권을 구매할 경우 선물하기와 부분 환불이 제한되며, 환불은 전액 미사용 시 가능하다. 일부 사용한 경우에는 구매 금액의 60% 이상을 사용해야 잔액 환불이 가능하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상품권 발행이 주민들의 명절 준비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회복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민생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