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서울 마포구가 지역 내 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무료로 연중 시행해, 고령층 건강 보호와 합병증 예방에 나섰다.
마포구보건소 대상포진 접종 안내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VZV)가 몸속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저하될 때 활성화되면서 발진과 통증을 유발하며, 방치할 경우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고령층에서 특히 주의가 필요한 질환이다.
무료 접종 대상은 마포구에 1년 이상 거주한 65세 이상 생계·의료급여 수급권자 어르신으로, 대상포진 접종력이 있는 경우와 외국인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과거 대상포진 발병 이력이 있는 경우에는 회복 후 6개월에서 1년이 지난 뒤 접종할 것을 권고한다.
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과 주민등록초본을 지참해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접종 가능한 의료기관과 관련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건강동행과(☎02-3153-9091, 9074)로 문의하면 된다.
마포구는 대상포진 예방접종뿐만 아니라, 65세 이상 어르신의 건강한 삶을 위해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지원하며, 겨울철에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도 제공하고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대상포진은 발진과 함께 극심한 통증과 후유증을 유발하는 질환으로,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 “특히 고령층에서 많이 발병하는 만큼, 어르신들께서 예방접종을 통해 건강을 지키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