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곡성군(군수 조상래)은 지난 18일부터 5일간 군청 소통마루에서 `2026년 신규시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며, 변화하는 행정환경과 군민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197건의 신규 시책을 발굴했다고 22일 밝혔다.
곡성군, `2026년 신규시책 발굴 보고회` 개최
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군정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 민선 8기 공약 내실화 ▲지역 특화 전략 ▲ 생활 불편 해소 ▲유사·중복·비효율 사업 구조 개선 등 4대 분야에서 신규사업을 도출했다.
특히,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군민 안전, 민생 안정, 지역경제 활성화, 혁신적 미래 준비에 중점을 둔 시책을 집중적으로 모색했다.
보고회는 조상래 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부서장과 직원 전원이 참여해 발굴한 사업의 추진 방향과 실행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올해부터는 정책 실효성을 높이고자 사전에 정책자문위원회 분과별 회의를 통해 전문가 의견을 반영한 것도 특징이다.
2026년 주요 신규 시책으로는 ▲ 농촌인력 수급 대응을 위한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확대 ▲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지원 품목 확대 ▲ 장미산업화 1단계 사업인 장미육묘장 신축 ▲ 2026 곡성 관광 도약의 해 선포 ▲ 정해박해 200주년 기념 특화프로그램 운영 ▲ 탄소중립 포인트제 ▲ 옥과 `모두의 광장` 프로젝트 ▲ 국제 정원박람회 유치 기본계획 수립 용역 ▲ 블루베리 장기 출하 산지로 육성 ▲ 고품질 곡성멜론 연중 생산 기반 조성 ▲ 감염병대응센터 신축 ▲ 곡성군 2036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 ▲ 공영주기장 조성 ▲ 국가 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 확대 등이다.
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발굴된 사업을 새 정부 국정과제와 연계해 타당성 높은 시책을 우선 선별ㆍ구체화하고. 2026년도 예산 반영 여부를 검토한 뒤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조상래 곡성군수는 "이번에 발굴한 신규 시책이 곡성의 미래 전략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지역 여건에 맞는 최적의 정책으로 발전시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