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서울 은평구가 연신내골목형상점가 상인회와 함께 GTX연신849 광장에서 ‘제6회 연신내 썸머스트릿 파티’를 열어 주민 화합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
은평구, 오는 29일 제6회 연신내 썸머스트릿 파티 개최.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GTX연신849 광장에서 ‘제6회 연신내 썸머스트릿 파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신내골목형상점가 상인회가 주관하며,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즐기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가 열리는 GTX연신849 광장은 기존 물빛공원을 새롭게 정비해 조성한 공간으로, 이날 개장식도 함께 진행된다. 구는 주민들이 새롭게 탈바꿈한 광장에서 다양한 문화와 축제를 향유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축제 현장에서는 코스프레 대회, 스트릿댄스 대회, 먹거리 부스,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문화공연으로는 마술, 버스킹 무대가 열리며, 인기 댄스팀 훅(HOOK)과 코카앤버터가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은평구는 이번 축제를 통해 신규 관광객 유입과 방문객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고 주민 간 교류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은평구청 누리집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연신내골목형상점가 상인회(02-352-8228)로 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상인과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밤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상권 활성화와 공동체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