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파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보행환경개선 연구단체’가 지난 22일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보행할 수 있는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연구활동을 시작했다.
파주시의회 보행환경개선 연구단체,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이번 연구용역은 파주시 보행환경의 현황과 문제점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보도 설계, 보행 체계, 보행자 안전, 공간 활용 등 다양한 요소를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국내외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해 지역 특성에 맞는 물리적·제도적 개선 방안을 도출하고, 보행자 중심의 도시공간 설계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추진됐다.
착수보고회에는 연구단체 소속 의원과 용역사, 파주시 관광과·도로건설과·도시계획과·도로관리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연구계획을 청취하고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 시간을 가졌다.
박은주 대표의원은 “보행은 도시 생활의 기본 단위이자 시민의 안전과 일상 만족도에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다양한 정책과 시범사업을 제시하고, 파주시 특성에 맞는 보행환경 개선 정책을 개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