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 2025년 매출 약 32조로 역대 최대… 영업이익 2년 연속 1조 달성
LS그룹 지주회사인 LS가 지난해 전력 슈퍼사이클을 맞은 자회사들의 호실적으로 지난해 연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LS는 주력 계열사인 LS전선, LS일렉트릭, LS MnM 등의 사업 호조에 힘입어 2025년 매출 31조8250억원과 영업이익 1조565억원을 기록, 사상 최대 매출과 2년 연속 영업이익 1조원 이상을 달성했다. 매출액은 전년도 27조5446억원 대비 15.5% 증가, 영업이익은 1조729억원 대비 1.5% 감소한 수치다. 세전이익과 당기순이익은 6836억원과 4863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약
연수구, 2026년도 공동주택관리 지원 사업 추진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공동주택 공용부분 관리에 필요한 사업비를 지원하는 `2026년도 공동주택관리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구는 총 11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아파트, 다세대 및 연립주택을 대상으로 공용 급배수 배관, 승강기 교체, 단지 내 도로 · 인도 보수, 기타 공용부분에 대한 공사비를 최대 5천만 원까지, 50% 이내로 차등 지원한다.
특히 내년에는 공동주택관리 종사자 근무환경 개선 사업과 다세대, 연립주택 등 노후 공동주택의 안전성 향상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 개선과 재난·안전 분야에 중점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신청은 내년 1월 5일부터 23일까지 원도심은 구청 주택과, 송도지역은 송도생활지원과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내년 3월 초 `공동주택지원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보조금 지원대상과 금액이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지원 기준 및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주택과 공동주택지원팀(032-749-8622) 또는 송도생활지원과 송도주택팀(032-749-8442)으로 문의하면 된다.
연수구 관계자는 "사업에 대한 구민 만족도와 호응이 높아 사업 수요량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라며 "2026년도 공동주택 관리지원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공동주택 입주민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