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올해의 차’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 연간 최다 판매 신기록 쓰며 글로벌 질주
최근 ‘북미 올해의 차(NACTOY)’를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연간 최다 판매 기록을 새로 썼다. 1회 주유에 1000km 이상 주행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추가된 2세대 팰리세이드의 신차 효과 덕분이다. 3일 현대차에 따르면 팰리세이드의 지난해 전 세계 판매 대수(IR 기준)는 21만1215대로 집계됐다. 2018년 11월 팰리세이드를 처음 출시한 이래 연간 기준으로 가장 많은 판매량을 올렸다. 2024년(16만5745대)과 비교해도 지난해 판매 대수가 27.4%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출시된 2세대 모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12월 온라인쇼핑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24조2,904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6.2% 증가했으며, 4분기 해외 직접 판매·구매도 각각 늘어 온라인 비중이 소매판매에서 확대됐다.
12월 온라인쇼핑 동향
지난해 12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전년 동월보다 1조4,208억원 늘어난 24조2,904억원을 기록했다. 상품군별로는 음식서비스가 9.1%, 음·식료품이 10.2% 증가하며 소비 회복을 이끌었고, 자동차 및 자동차용품은 66.4% 급증해 전체 증가폭을 키웠다.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18조7,991억원으로 6.2% 늘었고, 전체 온라인 거래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77.4%로 전년 동월과 동일했다. 세부적으로는 음식서비스가 99.1%로 모바일 의존도가 가장 높았고, 이쿠폰서비스(90.7%), 애완용품(83.3%)이 뒤를 이었다.
4분기 해외 직접 판매는 7,85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2%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미국(12.8%)과 일본(10.7%)에서 확대됐고, 상품군별로는 화장품(20.7%)과 음·식료품(27.5%)이 성장을 견인했다.
같은 기간 해외 직접 구매는 2조2,543억원으로 1.6% 늘었으며, 중국(6.3%)과 일본(12.7%) 중심의 증가가 나타났다. 품목별로는 음·식료품(5.5%)과 통신기기(29.4%)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연간 기준으로 소매판매액 대비 온라인쇼핑 비중은 28.2%로 전년(27.4%)보다 상승했다. 4분기에는 28.4%, 12월에는 28.3%를 기록해 분기·월 모두에서 온라인 침투율 확대가 확인됐다. 상품 거래액 기준으로도 연간 1,845,570억원으로 늘며 온라인 중심의 소비 구조가 고착화되는 흐름을 보였다.